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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수술 후 찾아온 이상 증상, 단순한 수술 후 증상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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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6-08-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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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대 남성입니다.
몇 달 전부터 허리 통증과 오른쪽 다리의 심한 저림과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고, 정밀 검사를 위해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MRI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고,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수술은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수술 직후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은 직후였기 때문에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통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당일
양쪽 다리가 무겁고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느낌.
간호사가 일어나 보도록 했지만 다리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혼자 걷기 어려움.

수술 다음 날
양쪽 다리 저림과 감각 이상.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회음부 주변의 감각이 둔하게 느껴짐.
한참 기다려야 소변이 나왔고, 소변을 본 뒤에도 방광에 소변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

수술 후 2일째
소변이 마려운 느낌 자체가 예전보다 둔해졌고, 화장실에 가도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양쪽 다리의 힘이 떨어져 혼자 걷기 어려움.

의료진에게 증상을 자세히 이야기했고, 의료진은 신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허리 수술을 받은 부위에서 신경이 심하게 눌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마미증후군이 의심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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