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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병원이 최선을 다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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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승은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5-08-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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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척추에 혹이 있어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수술 후 하루는 수술 부위만 아프다고 하셨고, 그 다음 날부터는 가슴이랑 배까지 아프다고 하셨어요.
병원에서는 흉부 엑스레이, 심전도, 복부 초음파도 했지만 "특이소견이 없다"며 알부민 주사만 맞고 계셨어요.
하지만 통증은 계속 심해졌고,
나중에는 MRI에서 혈전이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엄마가 화장실을 다녀오신 뒤, 갑자기 다리가 새까맣게 변하고,
병원은 뒤늦게 정맥에 피떡이 생긴 거라고 하면서 조영검사실로 옮기다 쓰러지셨어요.
왜 이렇게 된 건가요.정말 병원이 최선을 다한 걸까요.가슴이 너무 아프고…
괜히 엄마를 병원에 보낸 것 같아 매일 후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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