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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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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아지풀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5-09-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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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 돼요. 우리 엄마가 망막에 작은 구멍이 있다고 해서 가스를 넣는 시술을 받으신 거예요. 그런데 그 다음 날부터 눈이 너무 아프다고, 어지럽다고, 토도 한다고 하셔서 응급실로 갔는데, 거기서 뇌 사진만 찍고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왜? 눈이 그렇게 아프다고 난리인데 뇌만 찍고 눈은 안 본 거예요?집에 와서도 계속 토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길래 다음 날 외래 갔더니, 안압이 미친 듯이 올라가서 가스를 빼다가 출혈이 발생했고 결국 실명이 됐어요. 실명이요…
저희 엄마가 한순간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예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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