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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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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 늑대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5-08-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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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치겠어요. 우리 어머니 두 발로 멀쩡히 걸어서 병원에 들어가셨습니다.  근데 뭘 했다고 죽어서 나옵니까
풍선확장술이랑 스텐트 넣으면 금방 좋아진다고, 걱정할거 없다고해서 아무 의심도 없이 동의서에 서명했습니다.
근데 결과가 수술대에서 심정지 오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시술 끝나고 조영사진 보여달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거 보는 순간 진짜 혈압이
머리끝까지 치솟았습니다.
분명히 시술 도중 관상동맥을 천공시킨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사진이 모든걸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무슨 합병증이라고
그걸 운 나빠서 그런 거라고 넘기겠다고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어처구니없는 실수 하나로 집안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저는 지금 억울해서 잠도 못 자고 분해서 숨이 막히고  미칠 지경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절대 못참습니다. 합병증? 불운?
개소리 하지 마십시오 저는 끝까지 어떠케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겁니다.
어떠케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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