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피질호르몬 부작용의 투약상 과실인정 - 김인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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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20대의 여대학생의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복용하여 온몸에
얼룩말과 같은 무늬가 생기게 되었다.
여성의 몸으로 이런 흉칙한 피부를 가지게 되니 환자는 고통과 번민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할 고통을 겪었고 모친도 언어상의 장애가 있고
장애인 모녀가 되니 한 가정이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 될 정도였다.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학병원으로 의료사고와
관련 된 대처에 있어서 가장 잘 대응하는 병원이었다.
다행히 병원측에서 부신피질호르몬 약물을 과량 투여하였고,
복약과 관련된 복약지도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인정하여
법원으로부터 화해권고결정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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