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승소사례

현역 군인의 아들 사망과 대학병원의 의료과실을 인정 받다. - 조장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5회 작성일 06-09-12 00:00

본문

만 5개월된 영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중의 하나인

Y대학병원에서 거대결장에 대한 수술을 받고 병실로 옮겼으나, 

저산소성 뇌손상이 되어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환아의 아버지는 현역 군인으로 근무중이라 아들이 사망 원인에 대하여 

찾을 방법을 몰라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엄마도 아이가 다 죽게 생겨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사색이 되어 단체를 찾아왔다

가족들에게 병원측의 구체적인 의료적 과실을 알려주고 법적인 분쟁이 우선이 아니니 

가능하면 병원측과 원만히 타협이 될 수 있도록 유도를 하였다

병원 관계자들도 결국 영아의 사망 사건이므로 선뜩 나서지를 못하였다. 

가족들은 부검을 하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고민하였다.

일단은 가족들에게 사망진단서를 발부 받도록 하여 사망진단서에 정확한 

사망원인이 기재되어 부검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 

결국 부검을 하지 않도록 하여 형사적인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여 병원측과 

원만히 타협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병원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강력히 나아가겠다고 피해자들의 

의사를 표현하자 결국 대학병원측도 굴복을 하고 타협이 될 수 있었다.

정확한 판단과 정곡을 찌르는 대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 

의료사고에 대하여 가장 잘 대처한다는 병원을 상대로 과실을 

인정하게 하는 결과를 이끌어내어 정말 보람이 있는 사례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