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절 수술 후 다른 임상증상에 대한 대처가 늦은 경우 - 과실인정 - 김원주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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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의 아버지가 자전거를 타다다 넘어져
대퇴골 경부가 골절되어 고관절 반치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환자는 계속적인 복통을 호소하였으나 병원 정형외과에서 골절에
대한 치료를 하고 있었으므로 배가 아플이유가 없어 환자의 호소를 무시하였다.
그러나 일주일이 넘도록 검진이나 치료 없이 지내다가 결국
장출혈, 장천공 등으로 인한 복막염이 발생하여 결국 사망까지 하게 되었다.
의료진은 환자가 치료와 관계없는 동떨어진 증상을 호소하여도
이를 귀기울여 검사와 치료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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