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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수술 후 장천공으로 인한 개복수술시 의사의 과실인정 - 이영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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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2회 작성일 09-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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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40대 후반의 남성으로 무척 어려운 가정형편에 있는 사람이다

늦은 나이에 외국인 신부와 가정을 꾸렸는데, 신부는 도망가고 1살된 애기를 

늙은 노모가 키우고 있었다.

환자는 정체 된 도로에서 뻥티기, 엿 등을 판매하는 사람이다.

이런 환자가 장이 천공되어 개복수술 후 지속적 복통이 있었으나 생계마저 

막막한 상태에서 단체에 도움을 청하였다

이에 단체에서는 가능하면 법적인 분쟁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병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병원중의 하 나인 유명한 "S" 병원이라

합의를 시도하기 위하여 내용증명등을 발송하여 합의를 유도하였으나, 결국 거부하였다.

환자의 상태와 의료지식 등을 고려하여 형사적인 고소는 하지 않기로 하고

민사적인 소장을 제기하여 결국 의사의 과실을 인정하여 2,500만원에 이르는 조정결정이 내려지게 되었다.

어려운 형편의 이 가정을 생각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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